존경합니다. | ||
작성자 : *** | 날짜 : 2017-06-22 | 조회수 : 334 |
정말 밤낮 가릴 것 없이 애쓰시는 소방관님들 이제야 이런 곳을 발견해 추모의 글 남기네요… 정말 순직에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방관들의 처우개선에 나라가 이제야 조금씩 관심을 갖아주는것 같아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제 곧 제가 선배님들과 같은 경기소방관이 되기까지 마지막 관문인 면접만 남았습니다. 하늘에서 지켜봐 주십시오.. 그리고 제가 선배님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업무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곳에서라도 평안히 지내시길 다시한번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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