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소방관의 죽음 | ||
작성자 : *** | 날짜 : 2016-05-17 | 조회수 : 1212 |
우리는 우리의 생명을 구해주기를 우리만을 살려주기를 간절히 원하며 그래서 그들이 우리의 생명을 구하고 그 순간 우리는 그들의 힘듦을 고뇌를 그리고 죽음을 잊어버린다. 하지만 그들의 숭고한 희생이 죽음이 그리고 그들의 삶이 있기에 우리는 안심하고 살아간다. 우리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24시간 깨어 밤낮없이 움직이는 소방관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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