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기고)안전한 산행을 위한 여름철 사고 예방법
작성자 : ansan 날짜 : 2024-06-17 조회수 : 261

지난 16일 설악산을 찾았던 등산객들에게 부상이 속출했다는 기사를 접했다. 한 60대 등산객은 홀로 산행 중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사망하는 등 여러건의 산행 중 사고기사를 보니 산행의 계절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산행 인구가 많아 질 수록 필수로 따라 오는건 사고지만, 예방을 통해 안전한 여름철 산행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쓰게 됐다.


조난과 실족, 추락으로 나뉘며 해빙기 이후 부터 발생하며 주로 주말의 비중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이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선 미리 준비가 필요하다.


 


첫째, 등산 해당일의 기상상황 및 일기예보등을 확인한다.


기상을 고려하지 않는 무리한 산행은 조난의 우려와 일교차로 변수가 생길 수 있다. 날씨의 변화를 고려해 틈틈이 기상상황을 확인하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집을 나서지만 가방에는 여벌의 옷으로 체온유지를 위한 준비를 하며 간단한 음료 및 구호식품을 챙겨 비상사고 대비한다.


 


둘째, 본인에게 맞는 코스를 선택하는 것이다.


자신의 체력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고난도의 코스로 진행한다면 탈진, 관절 부상,조난 등 여러 위험성이 따른다. 평상시 진행했던 코스가 아니라면 3인 이상 산행을 하고 등산 중 인근에 배치된 산악구조대 위치 및 번호 및 119 산악안내표지판 등을 숙지하며 간다면 어려운 상황에 빠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셋째, 산행 전 충분한 스트레칭 및 준비운동이다.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기본운동들은 산행중 경련, 발목, 무릎 부상을 효과적을 막아준다.


기본 스트레칭과 평상시 사용하지 않았던 관절과 근육들을 충분히 이완시켜주며 등,하산 시 내 몸에 오는 충격들도 어느정도 완화시켜준다.


 


위에 말한 세가지 정도만 선행 된다면 즐거운, 행복한 산행이 될 것이다.


산행 전 휴대폰 배터리는 완충상태로 등산하고 휴대폰을 보며 산을 오르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하자. 주변 인원들이 가는 등산로로 이동을 하며 조난자 및 부상자를 발견하게 된다면 신속히 구조 조치를 받도록 도움을 주며 배려 있는 산행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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