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원에 사는 10살 김승준입니다.

오늘 12시 20분쯤 안성소방서에 스타리아 구급차가 있다고해서 엄마,아빠와 다녀왔습니다.

스타리아가 출동나가서 기다리는데 소방관 아저씨께서 설명해주시고 저에게 씬 쵸코과자도 주셨습니다^^

소방관 아저씨는 오늘 회색 마스크를 쓰셨고 기다리는 중 경형사다리차 타고 잠깐 출동 나갔다 오셨습니다.

아저씨께는 딸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아저씨께 감사인사 하고싶은데 성함을 알수 있을까요?

소방서 너무 멋있었어요

저도 열심히 공부해서 꼭 구급대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에 또 갈게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