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소방서, 설 연휴 대비 판매시설 등 현장안전컨설팅 실시 | ||
작성자 : 소방안전특별점검단 | 날짜 : 2019-04-10 | 조회수 : 62 |
전통시장 및 판매시설 등 다중운집장소‘안전관리’ 당부 분당소방서(서장 김오년)는 설 연휴를 앞두고 다중운집장소인 전통시장 및 판매시설 등 화재취약대상을 선정하여 맞춤형 현장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야탑에이스코아 시장’을 시작으로 29일 ‘이마트 분당점’을 방문해 소방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화재 등 각종 재난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 우려가 높은 대형화재 취약대상인 전통시장과 판매시설을 관서장이 직접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안전시설 전반을 살폈으며, 유사시 초기대응과 자위소방대 역할의 중요성 등을 강조했다. 김오년 서장은 “화재 등 사고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순식간에 발생 해 큰 피해를 준다”며 “화재는 대응보다 예방이 우선이다. 다가오는 설 명절에 시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방안전관리 업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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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소방서장은 판매시설 관계자와 함께 안전시설 전반을 살폈다..jpg (1 MB)
분당소방서장은 유사시 초기대응과 자위소방대 역할의 중요성 강조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jpg (1 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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