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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 : *** 날짜 : 2021-06-20 조회수 : 95

가슴이..아려옵니다.


제 나이 49살 저보다 3살많은 저희언니와 같은 연배인 닭띠..69년생인. 그냥 동네 오빠들..같은 생각이  느낌이  드는 그런..우리 이웃들..직업으로 가족을 위해서 그리고 자신의 신념과 그 모든것들을 같이 할수밖에 없는 그냥..그냥. 그 분의 노고에 그분의 가족을 향한 마음을 그 나이 또래고 그 문화을같이 누르면 성장하며.자라며 지금도 살고 있는 살아가야 하는 그 남겨진..그 분의 가족들께 경기광주시 시민의 한 일원인 그 나이와. 비슷하기에..저 또한 준비 없이  가족을 아빠를 보냈기에 남겨진 그 분의 가족들이 걱정이 되고  그리구 그분의 희생이 헛되지 안ㅎ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고맙웠습니다. 기억하며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부디..좋은 곳으로 가시길 기도하며 기원하겠습닙다..경기광주시 소방서 그 곳에서 근무하시며 화재가 나면 출동하며 그 후에 소방서로 돌아와서 거친 숨을 가라앉히며 출동 후 소방차 검점하며 몸을 물로 닦으시며..또 다시 ..또 응급 구조활동하시는 급하게 출동해야 하는 모습을 오다가다 보기에..그리고 좀 여유롭운 한가한 시간에는 유치원 생들에게 화재모의 훈련도 체험할 수 있도록 그런 활동하는 모습을 근처에서 지켜보며 살아가는 사람이기에..늘 그곳에서 차도 좌회전하기에…그 곳에서 근무하시며 고생하시는소방서에 근무하시는 모든 분들을 존경하며 영웅으로.생각하며.ㅈ우리의 이웃인 근처에 살아가는 인간이기에..더 마음이 아프닙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이제 편히 쉴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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