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 날짜 : 2020-04-07 조회수 : 214
4월6일 오후 11시 40분경 엄마가 하혈과 복통을 느껴 광명소방서에서 출동해주셨습니다.

아빠와 엄마가 구급차로 이동하는데 엄마가 다니시는 병원이 건대에 있어 광명에서 건대에 있는 병원까지 가주셨다고 너무 감사드린다고 전해달라고 하셨어요..

여기에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저 또한 감사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아빠가 성함을 여쭤보니 김은지님이라고 하셨다더라구요..

제가 그 상황에 없었어서 얼굴도 못뵈었지만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시민을 위해 고생하시는 소방대원님들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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