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섬김감사해요 | ||
작성자 : *** | 날짜 : 2020-06-16 | 조회수 : 93 |
뜨겁고 바쁘고 코로나로 더욱 부담이실텐데 어제 월욜 오전 119구급차를타고 병원까지 감사드립니다 앉지도서지도 못한 허리를 때문에… 미안하지만 어쩔수없어 119에 도움을 받고 치료잘받고 내일퇴원합니다 따뜻하게 섬겨주셔서 정말감사드려요~♡ (특히 여자대원이함께오셔서~^^) 무더운날씨에도 늘수고하심 위에 하늘의 복과 건강이 더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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