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야 할 호소문 | ||
작성자 : *** | 날짜 : 2016-04-18 | 조회수 : 482 |
호소문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기도 이천에 거주하는 두 자녀의 평범한 아버지입니다. 경기도 일산시에 거주하던 20대 중반 청년 시절에 서울의 성결교회를 다니던 저는, 항시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싶고 궁금해 하며, 이 성경에 대해서 정확히 알려줄 수 있는 곳은 없는지, 이 곳 저곳을 많이 찾았습니다. 세상 이야기만 하며 헌금에 대한 강요만 하던 설교에 염증과 실망감을 느끼던 저는 신천지교회의 센터 말씀을 듣게 되며 이 곳이 정말 참 하나님이 역사하는 진리가 있는 교회임을 단박 알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6개월 이상 성경말씀을 성경에 입각하여 정확히 배우고, 모든 과정을 이수한 사람이 예배를 드릴 수 있으며, 도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사람들이 되도록,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게 교훈의 말씀으로 양육하는 교회입니다. 실제로 사회에 각종 자원봉사 활동으로 많은 상을 받음으로 유익을 끼침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었지만, 사람들은 신천지에 대해서 너무나 많은 편견과 나쁜 인식을 갖고 있었습니다. 저는 세상 교회와 신천지교회 생활을 둘 다 해보며 보고 들은 결과, 신천지교회가 훨씬 더 도덕적으로나 금전적으로 세상교회보다 더 깨끗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는데, 세상은 너무도 우리에 대해서 나쁜 인식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를 알아본 바, 한기총과 CBS와 같은 방송국에서 신천지에 대해서 날조된 내용과 거짓말 광고와 거짓방송으로 인한 영향이 컸습니다. 사람들은 여기에 와보지 않았는데, 교회들의 연합단체와 방송국에서 하는 말이니, 객관적이라 생각하고 무분별하게 믿고 있었던 것입니다. 현재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은 각종 부정부패와 교파 싸움, 무분별한 이단 정죄, 당회장 자리 세습 등의 문제로 성도들은 뿔뿔히 흩어진 결과 한 때 1200만의 성도에서 860만으로 급감하게 되어 위기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던 차에 신천지는 날로 말씀을 찾는 이로 숫자가 급성장하고 있으니, 곱게 보이지 않는 것은 당연하겠죠. 자신들의 부패를 회개하지는 않고, 모든 이유를 우리의 탓으로 돌리며 악의적인 매도와 거짓공세를 쉬지 않고 있습니다. 강제 개종 교육이라는 명목으로, 멀쩡한 사람을 직장을 그만두게 하고, 수면제를 먹이고, 수갑을 채워서 원룸에 감금시키고, 개종이 될 때까지 개종교육을 진행합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 인권유린과 종교자유를 박해하는 행위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강제개종교육 피해연대모임에 가서 확인하시면 이 모든 사실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CBS는 이에 동조하여서 한기총의 사주를 받고, 우리를 교회의 적으로 만들어 방영함으로 광고 수익을 창출하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단란했던 저희 가정은 이와 같은 종교불화와 갈등을 조장하는 방송과 단체로 인해, 한 때 심각한 단절을 겪었고, 현재도 종교에 대한 이야기는 서먹한 관계입니다. 제발 부탁드릴 것은, 이런 일을 절대 간과하지 마시고, 사실을 제대로 파악하고 조사해서, 모든 진상을 세상에 드러내 주시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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