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1.8.4. 일산소방서, 온열질환자 대비… 폭염대비태세 강화
작성자 : 일산소방서 날짜 : 2021-08-05 조회수 : 37

 



일산소방서(서장 권용한)는 지속적인 폭염으로 온열질환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한 폭염대비태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5월 2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에서 집계된 온열질환자는 1,03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14명보다 149% 많다. 특히 폭염이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어린이, 노약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게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온열질환자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일산소방서에서 운용중인 구급차 10대에 얼음조끼·팩, 체온계, 생리식염수, 정맥주사세트, 소금, 전해질 용액등을 비치해두었으며 구급차 출동 시 펌뷸런스로 지정된 소방차를 예비 출동대로 운영하여 출동에 따른 공백을 방지하고 온열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비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길어지는 여름과 폭염으로 고양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을 당부하였다. ▲한낮 온도가 제일 높은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외출 시 양산·모자 등으로 햇볕차단 ▲건강상태를 살피며 활동강도 조절 등이 있다.
특히 온열질환이 의심될 경우에는 무엇보다 체온을 낮추는게 중요하기에 시원한 장소로 이동하여 휴식하고 물이나 음료수 등으로 수분을 보충해야하며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질식위험이 있기에 수분섭취를 금지하고 즉시 119에 신고하여 병원 이송전까지 응급처치 지도받는 것을 잊지 말도록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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