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조금은 흘렀지만 감사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표현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급성장염과 원인 모를 구토 증세가 계속되어 연락드렸었고,
도착하셔서 차분한 설명과 병원까지 잘 안내해 주셔서
잘 치료받고 안정되어 다음날 퇴원하였습니다.
남들은 별일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어도 당시 정말 괴로워 힘들었고,
처음으로 119 응급구조차에 병원에 가본 느낌은 정말 고생 많이 하시는구나를 느꼈
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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