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일 모현면 동림리266-1 저의 사택에서 오전 9시쯤 2층 주방에서 청소하던중
벌집을 발견하여 바로 모현 119 안전센터에 신고를 하였는바
신속하게 최문규팀장님, 김민재팀원님, 이희재소방관님 이렇게 세분이
긴급 출동 하셔서 신속하게 처리를 하여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리고
또한 지역 주민인 저에게 무척 친절하게 처리를 해 주셔서
용인 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느끼며 용인소방서와 출동하신 3분께
거듭 감사를 드리며 건강과 안전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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