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지난 토요일 몸이 불편하신 어머님이 식사중에 배가 아프다며 쓰러지셨을 때 시티병원 응급실까지 태워주시고 간호사님들께 어머님의 상황도 친절히 설명해주셔 어머님의 상황을 빨리 파악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의왕소방서 대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도움을주신 의왕소방서 대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렸더니 “아닙니다. 저희가 당연히 할 일입니다” 웃으며 말씀해주시는 대원님들이 옆에 계시다는게 얼마나 든든하던지~~~
이번 일을 계기로 의왕소방서 대원님들의 하는 일을 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의왕소방서 대원님들의 수고로움이 있어 시민들은 편안한 일상을 보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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