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소방서 응급대원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2월 말에 할머니께서 야간에 응급실에 가셔야 할 때, 빠르게 오셔서 신림 서울 의료원으로 이송해주신 덕분에 이번에 병원에서 퇴원하실 수 있었습니다.

침착하고 친절한 소방대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늘 가운 소방대원 분들의 편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남양주 소방서 구급대 관리요원 소방교 이민혜입니다. 

가족분께서 아프셔서 심려가 크실텐데 이렇게 칭찬글까지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당연히 해야하는 일임에도 써주신 글에 가운 구급대원 모두가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따스한 마음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귀댁에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