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시 출동했던 소방장 정일형, 소방사 최정호, 대체인력 김나경입니다.

우선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음에도 이렇게 시간내어 칭찬글 작성해주셔서 감사인사드립니다.

무릎이 많이 찢어 지셔서 걱정이 되었는데 무사히 진료받고 귀가하셨다니 다행이며 앞으로의 무탈한 회복도 기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언제든 필요한 상황이 생기신다면 119에 신고해주십시오.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고양소방서 구조대3팀(소방장 채종영, 소방장 박철식, 소방교 이대원, 소방사 박시영, 소방사 권순정, 소방사 박상혁)입니다.

이렇게 칭찬의 응원 게시물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원인분들의 칭찬글 덕분에 구조대원들뿐만 아니라 모든 소방관들이 많은 보람과 사명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더운날씨와 긴박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구조를 기다려주신 구조대상자분과 남자친구분 덕분에 원활하게 구조를 할수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그 어떤 날씨나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국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고양119구조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하고 새해에도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