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4일 6시경 갑자기 할머니께서 의식을 잃어가시며 온몸에는 식음땀과 함께 손 다리를 떨고 계셨기에 구급차를 부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
한참이나 뉴스에서는 의사파업을 다루며 있었기에 의료공백으로 인하여 할머니께서 잘 못 되실까 하며 노심초사 하고 걱정하고 있었지만 퇴근시간임에도 소방관 구급대원들께서 신속하게 도착하여 응급처치를 해주심에 할머니께서 곧 바로 정신을 차리셨고 금요일 화성병원에 입원하시어 오늘 무사히 퇴원하실 수 있었습니다
의사파업으로 인한 의료공백시기에도 묵묵히 사명감을 가지고 의료의 최전선에서 일하시는 소방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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