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12일 일요일에 내곡교회에서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께서 넘어지셔서 119안전센터에 연락하여 병원으로 후송을 가게되어 저 또한 어르신을 모시고 같이 차를 타고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직원이 너무 친절하게 설명을 잘 해 주시고 응급처치를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서 이름을 보게 되었습니다. 권해리님은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라며 다들 친절히 하신다고 하였지만
끝까지 친절하게 병원까지 후송해 주셔서 어르신께서는 치료를 잘 받고 지금을 가료중에 있습니다. 맘같아서는 찾아뵙고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지만 늦은시간에 이렇게 이곳에서 감사에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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