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소방관분들을 격려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소방교 김언, 윤영욱입니다.
정신없으실 텐데, 직접 소방서에 찾아와 주시고, 칭찬합시다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술이 잘 됐다고 하니, 정말이지 다행입니다.
아무쪼록 몸 건강히.. 코로나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받은 격려는 다른 환자분들에게 조금씩 나누어주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