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소방관분들을 격려해주세요.
11월 21일(월) 낮 12쯤 곤지암 놀이터로 출동하신 119 대원님들을 칭찬합니다!
어린아이가 이마에 큰 상처가 난 상황이라 경황이 없는 가운데 연락드렸는데
긴급하게 출동하셔서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안내해주시며
병원으로 호송해 주셔서 잘 치료할 수 있었습니다.
정신이 없다보니 어디 소속이신지 성함이 무엇인지도 못봤습니다만
그날의 기억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