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님의 관용과 사랑은 어디까지 일까요?

전 진심  궁금할뿐입니다. 어디서 그런 정신력이 생기는 걸까요?

더위속에서나 추위속에서나 늘 시민을 위해 생명을 위해 동분서주

애쓰시는 우리 소방관님

꿀같은 휴무임에도  아니 야간을 하고 퇴근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초등학생의 미래를 위해 달려와 주신 김원철 소방관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희 반지초에서는 진로 체험 축제를 5년 째 진행해 오고 있었는데요

장관상에 교육장상에  관내 알아주는 큰 행사이지만 매년 재능기부의 손길은 힘들게

섭외하고 있답니다  허나

개인적인 시간을 할애하여

아이들에게 생존수영과 잠수사 심폐소생술의 교육을 진행하면서

아이들에게 소방관 아저씨의 다양한 나라사랑의 사람사랑의 면모를

다시금 알게 해주었는데요

바쁜시간 찾아주셔서 아이들에게 꿈과 끼를 찾도록 도움주신

안성소방서 김원철 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구,,,  사랑합니다.

뭐니뭐니 해도 아이들은 안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