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4년도 소방활동 현황 분석 (2015.1.15)
작성자 : 재난안전과 날짜 : 2015-01-29 조회수 : 111
포천소방서. 2014년도 소방활동 현황분석 발표

화재 ‧ 구급출동은 30.8% ‧ 8% 각각 급증, 구조는 8% 감소 -

 포천소방서(서장 서삼기)가 지난해 소방활동 현황을 분석한바 전년도 대비 화재‧구급출동은 증가한 반면, 구조출동은 약 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3일 발표한 포천소방서 자료에 따르면 화재출동 건수는 1,014건으로 전년도 775건 발생에 비해 239건(30.8%)이 증가했으며, 구급출동 건수도 작년 10,566건보다 848건(8%) 많은 11,414건을 출동했다. 또한 구조건수는 작년 2,195건보다 약 177건(8.1%) 감소한 2,018건으로 나타났다.

 화재 유형별로는 비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214건(52.9%)으로 가장 많았고 주거시설 64건(15.8%), 차량화재 40건(9.9%)이 발생하여 총 87억500여만원(5억1천만 원 증가)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으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교육과 훈련에 집중한 올해는 사망 2명, 부상 9명이 발생하여 사망 4명, 부상 22명이 발생한 작년보다 약 50% 이상 인명피해를 감소시켰다.

 발화 원인으로는 부주의에 의한 발생건수가 160건(39.6%)으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고, 전기적인 요인 98건(24.2%), 기계적요인 80건(19.8%)순으로 나타났다.

구급출동은 총 11,414건으로 8,298명의 환자를 이송했으며 전년도 10,566건 출동에 7,899명을 이송한 것과 비교하면 약 848건 (8%) 증가하였으며, 1일 평균 31.3회를 출동해 22.7명을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 유형별로는 질병으로 인한 출동건수가 4,275명(53.2%)로 가장 많았으며, 사고부상환자가 2,407명(29.9%), 교통사고가 1,352명(16.8%) 순으로 나타났다.

 구조출동은 총 2,018건 출동으로 295명을 구조하였으며, 전년도 2,195건 출동에 361명 구조한 건으로 177건 감소하고 구조인원도 66명(18.2%) 감소했다. 1일 평균 약 5건의 구조 출동으로 평균 1일 1명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유형별로는 교통사고 95명(35%), 산악사고 78명(29%), 승강기 시건개방 34명(12%) 순이었으며, 구조분야의 출동건수는 작년보다 8.1% 감소했지만 벌집제거, 동물구조 및 위치확인 등 생활안전에 대한 출동 비중이 높이진 것으로 확인됐다.

 김관우 현장대응2팀장은 “매년 소방 활동 분석을 하고 있지만 매년 부주의에 의한 화재건수가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시민들 개개인이 조금만 부주의를 예방한다면 화재 발생으로 겪는 피해는 상당히 줄일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으며,

 서삼기 포천소방서장은 “최근 연일 계속되는 한파로 인해 난로 및 보일러 등의 화기 취급이 많아지면서 공장과 주택 등에 화재 발생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2015년에도 시민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 지속적인 예방활동과 홍보활동 강화해 나갈 방침이니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 한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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