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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가는 재활용초가 과열돼서 불난집입니다
작성자 : *** 날짜 : 2020-10-04 조회수 : 163
보일러실에 초켜놨다 과열로 불난집입니다

그런데 작년에는 보일러가 얼어터졌습니다

작년에 보일러만 안 얼어터졌어도 불난원인 모르고 지나갔을것입니다

보일러 얼어터진것과 불난게 무슨상관인지..분명히 설명하겠습니다

 

*18년 12월 11일경<보일러 열선감고 보온덥게덥고 랩으로 칭칭감고 뽁뽁이 비닐 의류와 담요등으로 여러겹덥고 그위에 매트로싸맴 그러고 초 3자루 켜놓았음>보일러 얼어터짐

*20년 1월 <작년과 비슷 보온에 철저>꺼져가는 재활용초켜놓고 과열로 불이남….이게말이되는지…

 

*일반초와 재활용초를 잠시설명

*일반초 6일정도탐<온도에따라다름 우리집 온도에선 6일정도탐>

*재활용초 <3-4회 재활용>몇시간타고 꺼짐 <다타고 꺼져가는 재활용초에서 과열이된다는게 말이안됨>

 

*보일러실 상황설명

*18년12월 11일경 <보일러 8외싸매고 일반초 3자루커놓고 얼어터짐>

*20년 1월 6일경 <보일러 매트로 여러겹싸매고 유리전체 뽁뽁이 재활용초가 과열>

작년과 올해 보일러실 상황과 온도가 비슷함

비슷한상황 비슷한 온도에서 어떨땐 얼어터지고 어떨땐 불남<얼고 불나는게인위적>

 

집에 강아지 고양이있음 문을열어줘야하는데 문이안열렸고 문열다 화재발생

문만빨리 열렸어도 화재를 바로 진압했고 불날일이없음

 

*요즘세상에 누가 보일러를 겹겹이 <8-9회> 싸매놓고살며

*추운겨울에 초켜놓고 겨울을나는지

이런세상 살기가 너무나 힘들고 불이 사람을향해 달려들던 트라우마로 자주 놀라고 가장 두려운게 불나고 얼어터지는게 인위적인게 가장무섭습니다

불이 사람에게 달려들었어요 너무 이상합니다

 

그리고 불이났을때 유리 샤시까지 다 터졌는데

안방쪽문은 왜또 멀쩡한지 이상한게 한두가지가아니예요

이런게 밝혀지지않아서 너무나 힘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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