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시 소개 입니다.어릴적 이발소 그림에 걸린 시./// | ||
작성자 : *** | 날짜 : 2014-11-28 | 조회수 : 264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서러워 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 슬픔의 날엔 마음 가다듬고 자신을 믿으라 / 이제 곧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내일에 사는 것 / 오늘 비록 비참할지라도 / 모든 것은 순간적이며 / 그것들은 한결같이 지나가 버리고 / 지나간 것은 값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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