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거주하다가 몇 개월전부터 경기 양평군 강상면 대석리354.(백석로108-8)에 거주하던 중 2022. 8. 8. ~ 8. 9. 등 집중 폭우로 인하여 주택 침수됨으로 감전사고 위험이 있어 119로 
신고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런데 악천후 폭우의 어두운 밤인데도 불구하고
경기 양평 강상119안전센터 안광환 팀장, 이정민, 이성운, 최세훈 대원들이 출동해서 
자신들의 가족처럼 친절하고 따뜻한 말로 안정시켜 주면서 침수로 정전된 캄캄한 밤에 가족들에게 랜턴을 대여해 주고, 안광환팀장이 직접 침수지역에 들어가 이정민 이성운 최세훈 대원들과 침수된 곳에 모터를 설치해서 침수된 물을 밖으로 배출시켜 주어 가족들이 감전사고 없이 
무사히 안전하게 일상을 되찾을수 있었던 것에 대하여 다시 한번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는 글을 전하며 칭찬합니다.

또한 집에 놓여 있던 사용 불가한 모터도 안광환팀장님께서 직접 손을 봐주시고 모터에 사용할 수 없는 작은 사이즈 고무 호수를 사이즈를 넓혀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신데 대하여 너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지혜로우신 마음으로 자신들의 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해 주고 침수된 곳을 아무런 사고 없이 안전하게 해주시고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경기 양평 강상119안전센터 팀장님이하 직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미래 경기 소방서가 무궁한 발전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기원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님의 지도력을 높이 평가하고, 아울러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대처도 높이 평가하며 미래 대한민국이 안전하고 살기 좋고, 무궁한 발전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활동대원: 강상119안전센터 소방위 안광환, 소방사 최세훈, 이정민, 이성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