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동백119안전센터 소방관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 *** | 날짜 : 2018-08-17 | 조회수 : 201 |
홍석민 소방관님, 노수빈 소방관님, 정병주 소방관님 감사드립니다. 집 안 수도가 막혀 지하실이 물에 잠겼는데, 어머니께서 어찌할 바 모르다가 119에 도움을 요청하셨다 합니다. 다른 업무로도 많이 바쁘실 때 달려와 주시고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가 컴퓨터에 능숙하지 못하셔서 자녀인 제가 대신 작성합니다.) 지하실이 천장이 낮아 비좁고, 요새 날씨가 더워 더 힘드셨을 터인데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도와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무더위에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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