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작성자 : *** | 날짜 : 2022-01-07 | 조회수 : 403 |
귀한 소방대원분들이 희생되었다는 뉴스를 접하고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고인의 자녀들이 아버지가 소방대원이었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살았으면 합니다. 고인의 희생에 경의를 표하며, 머리숙여 조의를 표합니다. 그 희생을 저를 포함하여 많은 분들이 죽는 날까지 잊지 말아야 합니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해당 페이지는 SNS스크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