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에 감사합니다! | ||
작성자 : *** | 날짜 : 2018-12-24 | 조회수 : 269 |
안녕하세요? 지난 22일 저희 남편이 한발짝도 걸을수 없는 상황으로 119구조를 신청하여 근처 성애병원 응급실에 갔었습니다. 제가 살면서 119를 타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는데 처음으로 남편 때문에 119를 타게 되었습니다. 빨리와주시고, 친절하게 해주시고, 조심히 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원무과에 접수하느라고 감사인사도 못드렸습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119 구조대 여러분 너무 수고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성애병원 응급실에 잠시 있는동안도 여러차례 출동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너무 수고가 많으시구나 절실히 느꼈습니다. 사명감으로 수고하시는 119여러분들의 처우 또한 좋아지시길 하는 마음 또한 가져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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