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용접작업 중 발생한 화재, 소화기로 피해 최소화
작성자 : hanam 날짜 : 2022-05-06 조회수 : 36

하남소방서(서장 이제철)는 지난 3월 22일 신축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화기를 이용하여 큰불로 확산되는 것을 막았다고 전했다.


 


하남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하남시 하산곡동 소재의 공사현장에서 발생했다. 최초 신고자는 용접 작업을 하던 용접공 A씨로 건물 출입문 상부 철골조에 사다리차를 이용하여 용접 작업을 진행하던 중 하부에 적재된 건축자재(샌드위치 패널)에서 연기와 화염이 올라와 분말소화기를 이용해 진화를 하고 119에 신고하였다. 119가 현장에 도착하였을 때는 자체 진화가 된 상태였으며,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이후 불은 소방대에 의해 완전히 진화됐으며, 건축자재(샌드위치 패널) 20장이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불에 쉽게 타는 샌드위치 패널 단열재에 용접불티가 닿아 발생한 화재로 옆에 적재 되어있는 건축자재뿐만 아니라 공사 현장 전체로 화재가 번질 가능성이 있었는데, 주위에 소화기를 비치해놓은 것과 신고자의 신속한 대처로 더 이상의 큰 피해는 없었다.


 


이제철 하남소방서장은 “이번 사고는 소화기 비치의 중요성을 알려준 사례다.”며, “공사현장에서는 임시소방시설을 꼭 비치해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빠르게 조치하여 피해가 커지는 것을 막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첨부파일(JPG)  220506-용접작업-중-발생한-화재-소화기로-피해-최소화.jpg (227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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