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김유진 이현수 정지성 대원님
작성자 : *** 날짜 : 2022-09-19 조회수 : 128

16일 금요일 아침 왼쪽 몸에 마비가 와서 큰일 날 뻔했는데, 구조요청에 신속하게 와주신 대원님들 덕에 다행히도 큰사고는 면했답니다.


이송중 손잡고 안심 시켜주려 애써 주시던 김유진 대원님~


급한 상황에서도 슬리퍼까지 챙겨 주신 섬세함 감동이고 고맙습니다.


다급한 상황에 백방으로 병원에 연락해 주시고 제가 가야할 병원에 신속히 갈수 있도록 도와주신 이현수 대원님 감사합니다.


제가 시간을 다투는 위급 상황이었는데, 안전하고 신속하게 구급차 운전해 주신 정지성 대원님 감사합니다.


저는 뇌경색 판정 받고 중환자실 있다가 이제야 일반병동 왔는데…


다행히도 뇌세포 손상없이 잘 회복해 나가고 있답니다.


세분의 신속한 대응덕에 제가 살았습니다. 제 생명의 은인 김유진, 이현수, 정지성 대원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퇴원하고 꼭 한번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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