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소방서, 소방안전 저해 5대악 집중 단속 | ||
작성자 : wjdgnsoo | 날짜 : 2015-12-04 | 조회수 : 89 |
이천소방서(서장 조승혁)는 자율적 안전관리 의식 확산 및 시민 안전확보를 위하여 소방안전 저해행위 5개 분야에 대하여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9일까지 100일동안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소방차량 출동방해 및 출동구급대원 폭행 등 소방활동 방해사범, 소방시설 폐쇄·차단 등 소방시설 유지 관리 소홀,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등 위험물 안전관리 실태, 부실 소방공사 방지를 위한 소방시설 설계·시공 적법성 , 무검정 소방용품 등 불법 소방용품 판매 및 사용행위를 단속할 방침이다. 5대악 근절을 위하여 이천소방서에서는 3개 단속팀이 운영되며, 사전통보 절차를 생략하고 불시출입 단속하며 위법사항 적발시 조치명령, 과태료, 입건 처분 등 엄중 대처할 예정이다. 이천소방서 관계자는“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 동안 각 소방대상물 관계인들이 화재 예방에 관심을 가져 줄 것”당부하면서“5대 악이 많이 개선되어가고 있지만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만큼 강력한 단속을 펼칠 것이다”라고 전했다. 경양신문, 경인매일, 내외일보,아시아투데이,일간경기,국제뉴스,이천시민신문, 이천일보,하나로신문, 데일리이천, 시사이천, 동부중앙신문,팔당유역신문, 교차로저널, e조은경기뉴스에 게재되었습니다. |
해당 페이지는 SNS스크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