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신속한 출동으로 큰 피해 막아!
작성자 : wjdgnsoo 날짜 : 2015-12-29 조회수 : 79
이천소방서(서장 조승혁)는 성탄절 연휴동안 2건의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7일 오전 9시 25분경 부발읍 무촌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출동 4분만에 현장에 도착한 소방관에 의해 초기 진화되었으며 4명을 대피유도하여 인명피해도 없었다. 

이천소방서는 최초신고자 임**(여/71년생) 집에서 갑자기 타는 냄새가 나 집 주변 확인해 보니 연탄보일러실에서 불꽃이 보여 119로 신고한 사항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또한 같은날 오후 16시경 장호원읍 와현리 00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2백5십만의 재산피해를 내고 인명피해 없이 출동한 소방관에의해 진화되었다. 

이 화재는 목격자 김**(남/61년생)씨가 화재발생 돈사 인근에서 작업 중 ‘탁, 탁’하는 소리를 듣고 확인해 보니 건물 외벽에 있는 배전반에서 불꽃이 보여 119에 신고한 사항으로 이천소방서는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도신문, 선경일보, 일간경기, 한성일보, 이천시민신문, 이천일보, 하나로신문, 데일리이천, 이천뉴스, 팔당유역신문, 경기e조은뉴스게재되었습니다.
첨부파일(JPG)  부발읍 무촌리 주택화재.jpg (1 MB)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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