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형화재취약대상 24개소 집중 안전관리 돌입
작성자 : wjdgnsoo 날짜 : 2016-01-06 조회수 : 139
이천소방서(서장 조승혁)는 4일 2016년 대형화재취약대상을 24곳을 선정하고 집중 안전관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대형화재취약대상은 특정소방대상물 중 대형건축물과 가연성 물질을 대량으로 저장·취급하거나, 다수의 인원이 출입하는 대상물로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인명 및 재산피해 우려가 높아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소방대상물이다. 

심의회를 거쳐 선정된 24곳에 대하여는 소방서의 주기적인 현장확인과 합동소방훈련, 간부 현장확인행정, 맞춤형 CEO 안전전화통보제, 취약시기별 유관기관 합동 안전컨설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선제적 예방활동을 추진하여 화재 및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천소방서 관계자는“선정된 대상에 대하여 지속적인 안전컨설팅 등을 통해 위험성을 사전에 제거하여 대형화재를 근절하겠다”고 전했다.

도민일보, 일간경기, 시민일보, 아시아타임즈, 국제뉴스, 이천일보, 하나로신문, 데일리이천, 동부중앙신문, 교차로저널, 서울뉴스통신, 뉴시스, 뉴스1, 경기e조은뉴스 게재되었습니다.
첨부파일(JPG)  4일 대형화재취약대상 선정 심의회.jpg (7 MB)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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