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소방서, 장호원읍 오남리 비닐하우스 화재- | ||
작성자 : wjdgnsoo | 날짜 : 2016-01-12 | 조회수 : 174 |
이천소방서(서장 조승혁)는 10일 16시 25분경 장호원읍 오남리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화재은 소방차량 12대, 소방 24명이 출동해 16시 45분경 완전 진화되었으며, 양식 철파이프조 비닐하우스 2동 330㎡, 차량(그랜저) 및 집기류가 소실되어 3천 1백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목격자(최00/남/58년생)에 의하면 비닐하우스 보수작업 후 발생한 쓰레기를 비닐하우스 인근 소각장에서 소각하며 잠시 주변 청소 중 갑자기 불어 온 바람에 의해 불이 잔디와 비닐하우스로 번져 119에 신고했다는 진술로 이천소방서는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t브로드, 경도신문, 선경일보, 일간경기, 한성일보, 이천시민신문, 이천일보, 하나로신문, 데일리이천, 시사이천,이천뉴스, 동부중앙신문, 팔당유역신문, 경기e조은뉴스에 게재되었습니다. |
||
장호원읍 오남리 비닐하우스 화재.jpg (92 KB)
|
해당 페이지는 SNS스크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