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심정지 환자 소생률 높인다
작성자 : wjdgnsoo 날짜 : 2016-01-14 조회수 : 47
이천소방서(서장 조승혁)는 심정지 환자 소생률 향상과 고품질 심폐소생술 제공하고 2인 출동의 한정된 처지 인원을 4명 이상으로 하는 TWO PLUS TWO 다중출동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중출동은 구급차 운전원, 펌프차 운전원, 구급업무 지원 사회복무요원 기초인명소생술 교육을 이수하여 심정지 현장출동시 구급차와 구급차, 구급차와 펌프차가 동시에 출동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심정지 환자 처지 시 소생률 제고를 위하여 거리 및 심정지 출동건별로 분석하여 구급장비(제세동기)를 기존 마장·설성지역대에서 마장·백사· 모가지역대에 1대를 추가 배정한다. 

2015년 심정지 환자 출동건수를 보면 대월119안전센터 5건, 장호원119안전센터가 2건, 관고119안전센터가 1건, 마장지역대 7건, 백사지역대 3건, 호법지역대 3건, 모가지역대 4건을 출동했다. 

이천소방서 관계자는“TWO PLUS TWO 다중출동시스템 도입으로 심정지 발생시 고품질 전문처지 제공을 통한 소생률 향상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도신문, 도민일보, 경기일보,이천시민신문, 시사이천, 하나로신문, 동부중앙신문, 팔당유역신문, 경기E조은뉴스에 게재되었습니다.
첨부파일(JPG)  기초인명소생술 교육.jpg (816 KB)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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