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대형화재취약대상 소방안전관리 강화키로 | ||
| 작성자 : wjdgnsoo | 날짜 : 2016-01-28 | 조회수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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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서장 조승혁)는 대형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소방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지도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지도 방문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다수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대형화재취약대상을 방문하여 대상처 현황과 소방안전관리 상태 확인하고, 관계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효율적인 방화관리체계를 확립하여 설 명절에 대비해 화재를 예방하고 대응하는 방법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지난 26일 성안드레아병원 및 평안의 집을 방문하여 안전관리 관계직원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소방안전에 대한 효율적인 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소방안전에 투자를 유도해 안전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독려하였다. 또한 설 명절 전까지 대형화재취약대상을 방문해 계속적으로 현장지도 할 계획이다. 이천소방서 조승혁서장은“평소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순차활동 강화하는 등 자율적이고 효율적인 소방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민일보, 선경일보, 한성일보, 국제뉴스, 시민일보,이천시민신문, 이천저널, 하나로신문, 데일리 이천, 동부중앙신문, 팔당유역신문, 경기E조은뉴스, 주간이천저널신문사에 게재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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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드레아병원 현장지도.jpg (5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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