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2. 5. 10. 시흥소방서, 목감119안전센터 업무 개시
작성자 : 재난예방과 날짜 : 2022-05-11 조회수 : 27

□ 시흥소방서(서장 한선)는 신설된 목감119안전센터의 본격적인 재난안전 서비스를 5월 9일부터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 목감119안전센터의 건립은 목감동 택지개발에 따른 소방수요의 양적 팽창과 시흥 동부권(목감동, 조남동) 소방력 부재에 따른 소방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하여 주민들의 적극적인 염원에 따라 추진되었다.


□ 총 6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목감119안전센터는 지난 2019년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2020년 착공하여 올 4월 준공이 완료되었다. 청사는 대지면적 2,098㎡, 연면적 996㎡의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차고·사무실·감염관리실, 2층에는 대기실 및 식당·체력단련실로 등으로 구성되었고, 총 27명의 소방공무원과 펌프차 및 탱크차, 구급차 총 3대가 배치되어 목감동 일대를 관할 한다.


□ 특히, 목감119안전센터는 스마트, 그린, 공간혁신 세가지 테마로 건축되었는데 첫 번째 스마트는 똑똑한 차량 출동로 마련이다. 이를 위해 청사 전·후면으로 양방향 출동 동선을 구축하였고 차량 동선 내 장애가 되는 개인 안전장구함을 없애고 별도의 개인 안전장구 보관실을 설치하여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 두 번째로 첨단에너지 및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그린(green) 소방서’로 옥상 전체에 PV(고정식 태양광)와 BIPV(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및 빗물 재활용 장치를 설치하여 탄소배출을 줄이고 유지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에너지 자급자족형 건물로 건축되었다.


□ 마지막 공간혁신은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119로 지역주민과 관공서 사이의 경계(펜스)를 만들지 않고 청사를 오픈하여 주민들의 사랑방 같은 장소로 운영하게 될 것이다.


□ 목감119안전센터는 물왕동, 산현동, 조남동, 논곡동, 목감동을 관할하는데, 이곳은 현재 진행형인 개발지역으로 발전 중인 지역 내 부족한 소방인프라를 보강하고 시흥시 안전의 한 축으로서 역할이 날로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선 시흥소방서장은 “안전센터가 신설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시흥시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6월 중 목감119안전센터의 정식 개청을 통해 발 빠른 현장대응과 화세보다 강력한 소방력으로 서해안의 흐르는 바닷물처럼 시흥시에 흐르는 재난안전의 물결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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