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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날짜 : 2018-07-06 | 조회수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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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선아라고 합니다. 어제 오전에 꼈던 반지가 빠지지 않아 하루 종일 여러 시도를 해보았지만 결국 빼지 못하고 부기가 가라앉길 기다렸지만 손 끝이 저리는 현상이 시작되어 결국 119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참아보려고 했지만 통증과 걱정으로 인해 119 구급대원 분들을 멀리까지 출동하게 한 점 진심으 로 사과드리고 도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문의드리고 싶은 것은 간식이라도 사서 소방서를 찾아가고 싶은데 지인들과 인터넷에 있는 정보로는 김영란법 때문에 간식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 방문 전에 문의드립니다. 정말 비싼 간식은 아니고 도움을 받은 부분에 대한 작은 보답을 하고 싶습니다. 출동은 시흥119안전센터에서 해주셨습니다. 답변 부탁드리며 어제 늦은시간에 도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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