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린이들을 생각하며 달려와주신 월피 119안전센터의 소방관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작성자 : *** 날짜 : 2018-08-13 조회수 : 164
너무나 무더운 여름입니다.

어린이집 앞에 화단을 두었는 데 벌들이 날아와 그만 벌집을  어린이집 담벼락에 지어놓았습니다.

빨리 테이프로 폐쇄를 시키고는  119에 전화를 들렸더니  그땡볕에도 빠르게 오셔서 벌집을

제거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이 걱정이 되서 바로 달려오셨다는 말씀에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가장 위급한 순간에  생가가나시는 당신들은 진정한 이땅의 히어로 이십니다.

아이들 안전이 최우선이시라는 말슴을 하시며  돌아가시는 모습이  멋진 영화의 주인공들 같았습니다.

월피 119센터의  세분의 소방관님   잊지 않고 안전 우선주의로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첨부파일(JPG)  1534145342497.jpg (4 MB)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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