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안산소방서, 안전에는 국경이 없다.
작성자 : ansan 날짜 : 2024-04-29 조회수 : 6

안산소방서(서장 이제철)는 “방송인 럭키와 함께 대장 김하준을 포함한 안산소방서 다문화 전문 의용소방대원들이 안전에는 국경이 없다는 주제로 KBS의 재난 방송프로그램인 『불편해도 괜찮아』 출연해 촬영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불편해도 괜찮아』는 일상 속에서 사소하지만, 의미 있는 안전 습관을 실천하여, 잘 알려지지 않았던 또는 새로 바뀐 안전정보를 소개하고, 이에 시청자들이 동참하여 안전한 대한민국, 안전 습관이 생활화된 사회를 만드는데 이바지 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출연하게 된 안산 다문화 전문의용소방대는 대장 김하준을 비롯한 외국 출신의 귀화자 및 영주권자를 중심으로 총 10개국 17명을 대원 경기도 최초로 2023년 6월2일 창설되어 각종 재난 현장 및 행사장에서 안전캠페인 및 통역서비스 등의 봉사활동을 수행하였다.


 


이제철 안산소방서장은 “발대한지 얼마되지 않은 다문화 전문의용 소방대 활동이 이렇게 공영방송(KBS)프로그램에 소개되는 것은 다문화 전문의용소방대 활동이 정착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 말하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안산소방서와 안산의용소방대는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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