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구리소방서, 아파트로 직접 찾아가는 소소심 체험장 운영(10.16)
작성자 : 화재예방과 날짜 : 2015-10-21 조회수 : 64
구리소방서, 아파트로 직접 찾아가는 소소심 체험장 운영

실습을 통한 체험교육으로 아파트 입주민의 호응도 높아 -

 

구리소방서(서장 정요안)는 15일 인창동 소재 삼성 래미안 아파트를 찾아 관계자 및 입주민을 대상으로 ‘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이하 소소심) 체험장’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은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 및 재산피해의 우려가 크기 때문에 무엇보다 평상시 화재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화재 발생 시에는 소화기, 소화전 등을 활용한 초기진화 및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구리소방서는 관내 아파트를 대상으로‘찾아가는 소소심 체험장’을 운영하며 실습용으로 자체 제작 된 소화기, 소화전 교육 모형 및 심폐소생술 실습용 마네킹을 활용한 체험위주의 교육과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내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아파트 입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체험교육에 참여한 아파트 입주민은“아이들과 함께 나와 하나하나 직접 만져보고 체험해보면서 소화기 등 사용법에 대한 자신감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진 것 같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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