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향남소방대원님들께 넘 감사해요
작성자 : *** 날짜 : 2020-08-07 조회수 : 32
오늘점심 시간 밥먹던 아이가 의자받침 틈 사이로  발이 껴서 아무리 해도 빠지지않고 점점

저도 아이도 당황해서  생각나는건 119뿐이었어요.

생명이 위중하지 않은  별거아닌 작은 사건이지만

당시에 도움을 청할곳이 있다는게 너무 다행이었답니다.

너무놀라 성함도 여쭙지못했지만 당황해하던 저나 아이를

차분히 달래주시고 십초만에 구해(^^)주시고  가신 대원분들 한분한분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목록

해당 페이지는 SNS스크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facebook 공유하기
twitter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naverblog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