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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날짜 : 2020-04-20 | 조회수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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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출동나갔던 대원들입니다. 먼저 수고스럽게 칭찬게시판에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로써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인데 칭찬까지 해주셔서 부끄럽기도하고 감사드립니다. 급박한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같이 구급차에 탑승하셨던 보호자분의 침착함 덕분에 아버님이 다시 한번 힘을 내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언제든지 119구급대는 열려있으니 필요하시면 전화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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