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답변입니다.
작성자 : 파주소방서 날짜 : 2022-12-01 조회수 : 106

  1. 심폐소생술 부작용으로 흉골 골절은 흔하게 일어나며 골절된 골편이 폐나 내부 장기를 찌를 가능성은 있으나 이로 인하여 심각한 장기 손상을 일으키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 현재 소방서에서 시스템으로 등록할 수 있는 방법은 U-안심콜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는 지병이 있거나 민원인과 같이 특이 정보가 있는 환자의 경우 미리 등록한 정보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서비스입니다.   보통 정확하게 신고를 못하는 경우(아이, 외국인, 장애인, 노인 등)에 가입 후 이용하는데, 이는 등록한 전화번호로 신고를 하였을 경우에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행인에 의해 신고가 된 경우에는 해당 정보를 인지 못하며 출동한 구급대원은 응급처치를 시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본인이 심폐소생술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미의 서류 등을 소지하고 있다고 하여도 구급대원은 의료지도하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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