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분당복지관 지하당구장 화재시 탈출구가 매우적어 위험하다 | ||
| 작성자 : *** | 날짜 : 2018-11-24 | 조회수 : 165 |
첨부파일(0) 지하 당구장은 퇴로가 없다 분당종합복지관이 10년이 되었다 더불어 낡은 기기의 기능이 노후화 해서 공기 유입을 못하여 실내 환경은 최하위 이다 잦은 수리가 수없이 반복되고 지하1층엔 복지관 중앙 통제실에 기기들로 꽉차있고 당구장과 벽과 마주하고 있다 수명다한 기기의 노후화는 예측불허 화재도 안전 하다고 볼수없다 안이한마음 버리고 사전 대비하는것이 정도이다 당구장의 출입문은 둘 1.탁구장과 함께 사용중이고 2.목욕탕쪽 은 소방법에 항시 꽉 닫혀있다 화재시엔 1문으로 나가야 하는데 탁구장 회원들이 나간후 차례가 돌아온다 유독 가스는 2분이면 실신 5분이면 사망이란다 당구장 회원들은 현 구조상 2분안에 탈출이 불가능 하다 당구장 성원으로 매일 만원으로 북적북적 매우 끔찍하지 않은가 철저히 사전 대비를 하여야 한다 공기유입 공사보다 퇴로 확보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 대한노인회 분당지회 사무실를 앞 디딤터 4로이전 시키고 벽을 철거 퇴로를 확보 하여야 한다 그것만이 최우선 방법이며 노인회 측도 수긍하여 기꺼이 허락할 것으로 믿습니다 ㅡ 광수생각 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매우 심각하고 급한것 ! 유비무한 !!! 서둘러 시행 하여야 합니다 더이상 지체할수 없는 중대한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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