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출동 사실내용을 안내받고 싶습니다. | ||
작성자 : *** | 날짜 : 2024-01-12 | 조회수 : 120 |
2.23.12.23 일 경기도 시흥시 은계호수로 56번지 1층 메종드리즈팡 에서 스쿠링필러가 터져 소방서에 연락하여 출동하였습니다.
관리실에서 해줘야 하지만 본인들이 알아서 하라며 직무유기 및 방관하였고, 여자직원 혼자 있는 와중에 물이 쉴세없이 계속나와 소방관에 연락하였습니다. 저는 서울에 있어 소방관이 다시 돌아가고 여직원 혼자 있을 때 도착하였습니다. 여직원은 소방관이 오고 안 사실인데 관리실 소방안전관리자가 지방에 있어 없었고, 관리실에서는 벨브장는 곳을 몰랐다고 하였습니다. 어느 위치를 신속하게 알려줬으면 피해가 덜 났을 텐대 소방안전관리자가 최소안의 내용도 안알려주고 업무 태만을 가져와 소방관들이 벨브를 장는데 엄청난 지연이 되었다고 여직원에게 전달받았습니다. 전날도 중앙냉방인데 히타를 재대로 안들어줘 몇일 전 부터 직원의 불만 카톡이 많았는데 관리실에서 업무부주의로 난방을 정상적으로 안틀어줘 통파되어 이러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당시 1팀장 안재혁 팀장님이 오셔서 소방업무를 하셨다고 여직원에게 전달받았습니다. 이때 왜 이렇게 벨브장는데 지연이 되었는지를 관리소에서 왜 대처를 안해줘 지연됐는지 사실내용을 안내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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