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답변글입니다.
작성자 : 담당자 날짜 : 2015-04-10 조회수 : 152
안녕하세요

 

당시 출동했던 수원소방서 119구조대원입니다.

 

소방공무원으로써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의 글을 올려주시니 저희가 더 감사합니다.

 

그 당시 어머니께서 침착하게 아이를 진정시켰기 때문에 안전하게 아이의 손가락을 뺄 수 있었습니다.

 

출동복귀 차량안에서 어머니께서 침착하게, 아이를 잘 진정시켰다고 이야기를 나누었던 기억이 납니다.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저희가 필요한 곳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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