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소방서 서장님께 | ||
작성자 : *** | 날짜 : 2019-01-18 | 조회수 : 270 |
소방서장님께 아리요 190118 나는 관활 구역 수원시 중동 8-3 작은 고시텔 관리자입니다 터무니 어처구니가 없어 몇 자 알립니다. 소방안전점검 합네. 소방서 빙자 건물주 협박 각서 싸인 받고 남에 사업장 대문. 강화유리문 뜯고 중간에 장애물 설치 방화 문입네. 화재 진압이 전문이요…….과태료 협박이 전문이요 남에 사업방해 너무 정신적 피해가 커 일단 알려 드립니다. 상식을 벗어난 버러지들 190117 뉴스를 보면 술 마시고 택시 타는 건 좋다 왜 기사한테 욕 하고 폭행하는가. 가게 임대를 주면 임차인이 장사를 잘 하드록 하는 게 아니라 가게대문 강화유리문 뜯고 철 방화 문 사용해라 지구상에 철 방화문 사용하는 가게 있을까 중간에 불필요한 문을 설치 이게 법이라 이것들이 개여 돼지여 하긴 버러지들이 없으면 고소장 쓸 일이 없고 경찰 검찰 법이 필요 없지 버러지도 인간 탈이면 인간 이렇게 저렇게 개법도 법 굴러가는 것이 세상이라 고소장 아들전화 190116 13시 30분쯤 점심을 먹는데 아들 전화를 했다 아빠 고소했어요.…그래. 최소해요. 나는 사회생활을 해야 하는데. 아니 아빠가 고소인이구먼. 너는 무관한 겨. 아빠일 모른다. 햐 아들…경찰 전화가 왔어요.… 경찰이 네 전화번호를 어찌 알아 경찰이라며 건물주 전화를 물어보더란다. 고소장에 고소인 피고소인 전화번호가 있는데. 왜 내 아들한테 전화를 했을까. 협박 겁을 주자인가 내 아들전번은 알고. 건물주 전번은 모른다. 건물주 전번을 물으니까. 아들은 건물주를 고소한줄 안다 경찰일까. 경찰빙자 공갈 협박범일까. 경찰이든 공갈협박범이든 비리 추잡한 인간이다. 전화한 경찰 번호 좀 보내라 031 299 5273 방화문. 소방법이 아니고 건축법이며 화재 비상시 탈출구 확보. 독가스 번짐을 막기 위함. 16335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천로 189번길 12 수원 소방서 서장님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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