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말벌집 처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 *** | 날짜 : 2023-06-27 | 조회수 : 122 |
오늘아침 집 베렌다 밖에 말벌집 보고 너무 놀라고 무서웠어요 아파트관리소는 전화도 안받고 남편은 이미 출근했고 119신고했는데 전화받아주신 여선생님께서 괜찮다고 바로 가겠다고 안심시켜주셨고 와주신 두 소방관 선생님들께서 제가 홍삼즙준비하기도 전에 이미 다 처리해주셨어요 경황이 없어서 베렌다 중간문도 잠그고 공동현관문도 못열어드리고…죄송하고 소방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치지마시고 건강하게 시민곁에서 늘 든든히 계셔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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