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과도한 혈압체크기,
작성자 : *** 날짜 : 2015-07-12 조회수 : 417

무더위에 수고많으십니다

7월11일 백석 파출소 건너 사거리에서 교통사고를 당하고 119 구급대 차를 타고 성모병원으로 이송.차안에서 혈압체크를 하는데 그 강도가 어찌나 쎄던지  1차 너무 아프다고 말했으나, 혈압재는거라고 짜증? 섞인 말을 하더니 계속 진행하는데 정말 참을수없이 팔이 아팠습니다,나중에 보니 선명하게 흉터가 생겼더군요, 여때까지 살면서 혈압 한두번 쟀겠습니까? 구급대원이 부상자의 엄살정도로 치부하는것 같아 불쾌하기도 했지만 이 점은 반드시 시정,  보완되어야 한다고 생각되어서 이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환자를 이송하는 구급차의 덜컹거림은 어찌 받아 들여야 하는건지 난감하기까지 합니다, 차가 덜컹 거릴때마다 갈비뼈를 다친 친구가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은 속상하고 답답했습니다, 이점도 보완 시정 바랍니다,

수고하십시오^^

 

첨부파일(JPG)  20150712_073749244.jpg (681 KB)  바로보기
목록

해당 페이지는 SNS스크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facebook 공유하기
twitter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naverblog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