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월간뉴스 ( 상세보기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안전뉴스(2020.2.)
내용 https://www.youtube.com/watch?v=n9xJ-FsEd8I&t=6s ==> 고해상 바로가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최안나 입니다. 2월 경기도 주요 소방안전뉴스입니다. 2월 경기도에서는 화재 689건, 구조 1만825건, 구급 4만6816건이 발생했습니다. [2020.2.4. 광주시 도척면 단열제 제조공장 화재 대응1] 지난 4일 오전 11시경 광주시 도척면의 단열제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200여평의 공장1개동의 전소시킨 이번 화재에 경기도소방은 대응1단계를 발령 소방차 21대와 소방관 55명을 투입하여 5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2020.2.20. 파주 뇌조리 홰재 대응1 ] 20일 저녁 7시경 파주시 뇌조리의 한 고물상에서 폭발소리와 함께 화재가 발생, 경기도소방은 즉각 대응1단계를 발령하였는데요, 화재는 인근 컨테이너와 샌드위치패널 건물로 번졌지만 다행히 임녕피해없이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 국가적 재난 코로나19 8일 경기보소방재난본부에서 코로나 대응 상황점점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대응 추진사항과 대응계획을 보고하고 본부와 일선 관서 출입자관리, 감염예방 수칙강화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사업등 주요정책사업도 잠정 연기하며 코로나19 감염 확산 대응을 위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본부 관계자는 “국내 코로나19 확산 급증에 따라 직원의 감염예방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회의를 개최했고, 회의에서 논의된 부서별 추진대책을 철저히 준수하여 감염방지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